캡틴 손흥민 ‘런던 더비’ 선발 출격! 시즌 ‘12호 골’ 사냥 나선다···토트넘, 첼시 원정 선발 라인업 공개[EPL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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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발 라인업. 토트넘 SNS

캡틴 손흥민이 첼시와의 ‘런던 더비’에서 선발 출격하며 시즌 12호 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 홋스퍼는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첼시를 상대로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10승 4무 15패(승점 34)로 14위, 첼시는 14승 7무 8패(승점 49)로 6위에 올라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첼시 원정길에서 굴리엘모 비카리오, 제드 스펜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더펜, 데스티니 우도기,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임스 매디슨, 윌슨 오도베르, 도미닉 솔란키,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첼시는 로베르트 산체스, 말로 귀스토, 트레보 찰로바, 리바이 콜윌, 마르크 쿠쿠레야, 모이세스 카이세도, 엔소 페르난데스, 페드루 네투, 콜 파머, 제이든 산초, 니콜라스 잭슨이 선발로 나선다.

20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과의 경기에서 한국의 공격 시도가 실패하자 손흥민 선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3.20. 정효진 기자

손흥민이 선발로 나선다. 지난 A매치 기간 한국 대표팀에 차출돼 오만-요르단과의 2연전을 모두 소화한 손흥민은 복귀 후 곧바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격한다.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의 선발 제외가 전망되기도 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이 다가오는 힘든 일정을 대비해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할 수도 있다. 토트넘은 첼시전 이후 강등권에 처져있는 최하위 사우샘프턴을 상대하며 유로파리그 8강 프랑크푸르트와의 맞대결도 기다리고 있다”라며 손흥민이 휴식을 취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사실 현재 토트넘엔 더이상 리그에서의 성적이 의미가 없어졌다. 이미 어느 정도 순위가 결정된 가운데 이제부턴 유로파리그 우승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근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리그에선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주축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하는 기조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지 않았다. 아무리 리그가 의미가 없어졌다고 해도 상대가 런던 더비의 라이벌 첼시이기에 힘을 빼고 나설 수 없었다. 그리고 다가오는 주말, 사우샘프턴을 상대하기에 그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을 쉬게 할 수 있다. 따라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첼시를 상대로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매디슨, 베리발 등 주축 선수들을 모조리 선발로 내세웠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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