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들도 별들의 전쟁!’ 맨시티 후벵 디아스, 영국최고 섹시스타와 사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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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여자친구들도 별들의 전쟁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12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다.
가장 강력한 챔피언스리그 우승후보 두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다. 엘링 홀란, 비니시우스,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등 세계최고선수들이 격돌한다.


‘더선’은 맨시티와 레알의 여자친구들을 소개했다. 슈퍼모델, 인플루언서, 연예인, 셀럽 등 직업도 다양했다. 공통점이 있다면 남자친구나 남편 축구실력 못지 않게 여성들도 화려한 외모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후벵 디아스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최근 디아스는 영국의 연예인 마야 자마(31)와 사귄다. 자마는 영국의 최고 예능프로그램 ‘러브 아일랜드’의 진행자로 활동하는 연예인이다.
디아스와 자마는 12월 31일에 함께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마는 래퍼 스톰지와 사귀었지만 관계를 정리하고 축구선수 남자친구를 만들었다.


자마는 SNS 팔로워가 320만명에 달한다. 그녀는 영국에서 패션모델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꼽힌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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