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안 해줘?' 홈런 치고도 서운할 뻔, 잠실 담장 넘긴 위즈덤...더그아웃에 주저앉은 이유는?[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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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두산의 시범경기, 이날 경기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위즈덤이 첫 타석부터 짜릿한 손 맛을 봤다.
위즈덤은 팀이 1대0으로 앞선 1회초 1사 3루에서 두산 최승용의 4구째 132km 스플리터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훌쩍 넘는 2점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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