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페미 극딜한 여성 사장님 레전드
컨텐츠 정보
- 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남녀 혐오 조장은 페미집단과 그에 동조하는 여론 전문
이희은 사장님 어록
"타의가 아닌 자의로 벗는 건 문제가 될 게 없다"
"수위 높은 옷을 입는다해서 여성인권 안 떨어진다"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정상의 적이 비정상"
"펨코는 자신들이 욕하는 페미와 똑같이 행동한다"
"먼저 혐의를 뒤집어 씌우는 게 남녀갈등 심화시킨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모던 EV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