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병가" 안정환, 건강 적신호 켜졌다…녹화까지 '불참'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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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안정환이 갑작스러운 병가로 '냉부해' 녹화에 불참했다.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11회에서는 이은지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안정환이 아닌 이은지가 스페셜 MC로 나서며 색다른 오프닝을 시작했다. 김성주는 "안정환 씨가 갑작스럽게 병가를 냈다. 요즘 여러가지로 맹활약하면서 탈이 난 거 같다"며 안정환이 바쁜 스케줄로 몸에 무리가 갔다고 전했다.
스페셜 MC로 이은지가 발탁되자 최강록과 손종원의 반발이 있었다고. 이은지는 "왜? 저는 록이랑 원이 보고 싶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손종원은 "처음 방송하는 거였는데 재밌게 잘해 주셔서 '명함이라도 드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방송이 끝나자마자 가버리시더라"며 이이은지가 출연했을 당시 프로페셔널함에 놀랐다고 밝혔다.
이은지에 이어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이었던 김소희가 레전드 스페셜 셰프로 등장했다. 김소희는 "이 자리에 오게 되어 기쁘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독일어로 소개했다.
당시 우승을 차지했던 최강록은 김소희가 등장하자 눈을 피하며, 12년 만에 만났음에도 반가움보다는 멋쩍음을 보였다.
사진=JTBC 방송화면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11회에서는 이은지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안정환이 아닌 이은지가 스페셜 MC로 나서며 색다른 오프닝을 시작했다. 김성주는 "안정환 씨가 갑작스럽게 병가를 냈다. 요즘 여러가지로 맹활약하면서 탈이 난 거 같다"며 안정환이 바쁜 스케줄로 몸에 무리가 갔다고 전했다.
스페셜 MC로 이은지가 발탁되자 최강록과 손종원의 반발이 있었다고. 이은지는 "왜? 저는 록이랑 원이 보고 싶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손종원은 "처음 방송하는 거였는데 재밌게 잘해 주셔서 '명함이라도 드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방송이 끝나자마자 가버리시더라"며 이이은지가 출연했을 당시 프로페셔널함에 놀랐다고 밝혔다.
이은지에 이어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이었던 김소희가 레전드 스페셜 셰프로 등장했다. 김소희는 "이 자리에 오게 되어 기쁘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독일어로 소개했다.
당시 우승을 차지했던 최강록은 김소희가 등장하자 눈을 피하며, 12년 만에 만났음에도 반가움보다는 멋쩍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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