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이렇게 예쁜데 아무도 안 쳐다본다고? 밀라노 사람들이 보는 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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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SNS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송혜교가 밀라노에서 우월한 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26일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귀여운 이탈리아 국기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밀라노의 한 거리에서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혜교는 목도리를 얼굴을 반쯤 가렸음에도 빛나는 예쁜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송혜교는 1996년 드라마 ‘첫사랑’으로 데뷔한 이후, ‘순풍산부인과’, ‘가을동화’, ‘풀하우스’ 등의 히트작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특히 그녀의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는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녀는 2017년 배우 송중기와 결혼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2019년 이혼 소식을 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송혜교는 오랜 공백 없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여전히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출연을 확정 지으며, 또 한 번 강한 여성 캐릭터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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